2008/04/02 09:33

[루사이트 토끼 12월]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지난 일요일에 홍대 근처에 밴드 공연을 보러갔다 왔다.

* 각 가수별 한줄 평을 하자면,,,
- 루사이트 토끼 (Lucite Tokki)
   : 기대 이상 / 통기타 연주 만점 / 팀웍 최우수 / 상큼한 보컬
     (공연 이후 루토 노래만 듣고 다닌다)
- 요조 (Yozoh)
   : 기대 만빵 / 만족 못함 / 요조 때문 아님 / 요조 보컬은 역시 귀염 / Guitar 세션 교체요망
     (기타 세션이 지 혼자 삘 받아서 요조와 전혀 안 어울리는 스트로크 남발하는 바람에
      요조의 음색이 묻히고 말았다. 요조는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해야 맛이 사나보다)
- 한희정
   : 가창력 굿 / 까칠 멘트 / 자뻑 최고조
     (앨범을 미리 듣고 간 가수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역시 명성에 걸맞는 포스가 있었다.)

* 추천곡 감상
- 루사이트 토끼 12월.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공연 끝나니 9:30분이었는데,
친구 왈 극동방송 뒤쪽에서 일본라멩 잘하는 곳이 있다 하여 무조건 찾아갔다.
하...서울 시내에 일요일 밤 9:30분에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는 음식점이 있다니...
안내간판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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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 기행을 하고 나니, 이번주 초반부터 힘들어 죽다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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