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4/25 애드센스의 변신
- 2008/04/25 미친듯이 어려운 책을 읽고 싶었다. (1)
- 2008/04/24 비지니스 프렌드리 vs 파이낸스 프렌드리 (1)
- 2008/04/21 선명한 전선(戰線) (2)
- 2008/04/21 이건 아니다.
- 2008/04/18 목소리
- 2008/04/02 [루사이트 토끼 12월]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1)
깜딱 놀랐다.
내 블로그 애드센스 자리에 저따만 플래쉬배너 광고가 뜨고 있다.
구글코리아...돈 버는 것부터 넘 한국식으로 바꾸는 거 아닌가?
디자인 가이드 어쩌구 하면서
꼭 '구글스폰서'란 문구 넣어야 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너무 뜬금없는 광고정책 변경이다.
최소한 publisher한테 사전고지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확 떼버릴까부다...
아래 두권의 책을 주문했다.
동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닿아 있을 것 같은
두가지 세계일 거라 예감하며...
오늘 오후 매경 메인이다.

요즘 회사 년간 이익 100억이면 기업축에도 못든다.
이게 비지니스 프렌드리의 결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원래 사업이란 것은 이익보다 명분을 중시한다.
사업하는 맛은 큰 돈을 버는 것보다
큰 돈을 가지고 자기권력을 누리는 맛이다.
그게 원래의 기업가이다.
돈이야 그 권력을 누릴 정도로 벌면 되었다.
70/80년대 사업가들이 그랬다.
요즘 기업들의 이익 규모는
비지니스 프렌드리 마인드에서 분명 overflow하다.
저건 순수하게 finance-friendly한 숫자이다.
산업자본이 아니라 금융자본의 논리로 경제가 움직인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자꾸 자본가(?)만 배가 불러지고,
노동자/서민은 숫자가 허상이 되버린다.
자꾸 '비지니스 프렌드리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파이낸스 프렌드리와 구별해서 쓰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 대기업 중심이란 얘기가 자꾸 흘러나오는 것도
그들의 '비지니스 프렌드리'는 수사에 불과할 뿐이고,
알고 보면 금융자본과 대기업 자본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킬 정책이 있기나 하단 말인가?
우리는 지난 10년간 충분히 '파이낸스 프렌드리'해 왔다.
진짜 '비지니스 프렌드리'해지자...제발~~~
요즘 회사 년간 이익 100억이면 기업축에도 못든다.
이게 비지니스 프렌드리의 결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원래 사업이란 것은 이익보다 명분을 중시한다.
사업하는 맛은 큰 돈을 버는 것보다
큰 돈을 가지고 자기권력을 누리는 맛이다.
그게 원래의 기업가이다.
돈이야 그 권력을 누릴 정도로 벌면 되었다.
70/80년대 사업가들이 그랬다.
요즘 기업들의 이익 규모는
비지니스 프렌드리 마인드에서 분명 overflow하다.
저건 순수하게 finance-friendly한 숫자이다.
산업자본이 아니라 금융자본의 논리로 경제가 움직인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자꾸 자본가(?)만 배가 불러지고,
노동자/서민은 숫자가 허상이 되버린다.
자꾸 '비지니스 프렌드리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파이낸스 프렌드리와 구별해서 쓰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 대기업 중심이란 얘기가 자꾸 흘러나오는 것도
그들의 '비지니스 프렌드리'는 수사에 불과할 뿐이고,
알고 보면 금융자본과 대기업 자본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킬 정책이 있기나 하단 말인가?
우리는 지난 10년간 충분히 '파이낸스 프렌드리'해 왔다.
진짜 '비지니스 프렌드리'해지자...제발~~~
뼈속깊은 사대주의 아닌가?
한국이 일제시대 근대화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모인 집단답다.
"일 천황, 한국방문 못할 이유없다"
- 그래 한국방문 못할 이유없다.
- 그냥 와서 관광만 하고 간다면 누가 뭐라겠나?
- 단, 공항까지 영접나갔다간 그 넘은 암살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부디 그런 쿨한 뜻으로 말했길 바랄 뿐이다.
(근데 '천황'은 모냐? 도대체...)
"도시민들 질좋은 고기 값싸게 먹게 됐다"
- 이 기사 댓글의 대부분이 이런 말이다 "니나 많이 쳐먹어라"
- 난 오늘부터 채식만 할란다.
난
얼굴밖으로 뚫린 것중에
귀가 좋아할 때가 제일 좋다.
특히 좋은 목소리는
아무 이유없이 호감을 만들어낸다.
어제 삼성특검 발표가 있었다.
기소는 하는데, 큰 죄가 아니란다.
99일동안 방송을 통해 흘러나온
김용철 변호사의 어투와 목소리가
나경원 대변인의 절반이라도 호감스러웠다면
특검의 어제같은 용기가 솟지 못했을거란 생각이다.
청와대에 계시는 그 분...
열심히 성대 마사지 받고 계신 중인 것 같다.
요즘 부쩍 그넘의 쇳소리가 개선되었다.
지난 일요일에 홍대 근처에 밴드 공연을 보러갔다 왔다.
* 각 가수별 한줄 평을 하자면,,,
- 루사이트 토끼 (Lucite Tokki)
: 기대 이상 / 통기타 연주 만점 / 팀웍 최우수 / 상큼한 보컬
(공연 이후 루토 노래만 듣고 다닌다)
- 요조 (Yozoh)
: 기대 만빵 / 만족 못함 / 요조 때문 아님 / 요조 보컬은 역시 귀염 / Guitar 세션 교체요망
(기타 세션이 지 혼자 삘 받아서 요조와 전혀 안 어울리는 스트로크 남발하는 바람에
요조의 음색이 묻히고 말았다. 요조는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해야 맛이 사나보다)
- 한희정
: 가창력 굿 / 까칠 멘트 / 자뻑 최고조
(앨범을 미리 듣고 간 가수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역시 명성에 걸맞는 포스가 있었다.)
* 추천곡 감상
- 루사이트 토끼 12월.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공연 끝나니 9:30분이었는데,
친구 왈 극동방송 뒤쪽에서 일본라멩 잘하는 곳이 있다 하여 무조건 찾아갔다.
하...서울 시내에 일요일 밤 9:30분에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는 음식점이 있다니...
안내간판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오랜만에 휴일 기행을 하고 나니, 이번주 초반부터 힘들어 죽다 살아났다.
* 각 가수별 한줄 평을 하자면,,,
- 루사이트 토끼 (Lucite Tokki)
: 기대 이상 / 통기타 연주 만점 / 팀웍 최우수 / 상큼한 보컬
(공연 이후 루토 노래만 듣고 다닌다)
- 요조 (Yozoh)
: 기대 만빵 / 만족 못함 / 요조 때문 아님 / 요조 보컬은 역시 귀염 / Guitar 세션 교체요망
(기타 세션이 지 혼자 삘 받아서 요조와 전혀 안 어울리는 스트로크 남발하는 바람에
요조의 음색이 묻히고 말았다. 요조는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해야 맛이 사나보다)
- 한희정
: 가창력 굿 / 까칠 멘트 / 자뻑 최고조
(앨범을 미리 듣고 간 가수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역시 명성에 걸맞는 포스가 있었다.)
* 추천곡 감상
- 루사이트 토끼 12월.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공연 끝나니 9:30분이었는데,
친구 왈 극동방송 뒤쪽에서 일본라멩 잘하는 곳이 있다 하여 무조건 찾아갔다.
하...서울 시내에 일요일 밤 9:30분에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는 음식점이 있다니...
안내간판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오랜만에 휴일 기행을 하고 나니, 이번주 초반부터 힘들어 죽다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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